수능 앞 ADHD 치료제 집중점검, 가족 처방약도 위법

수능 앞 ADHD 치료제 집중점검, 가족 처방약도 위법

식약처가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ADHD 치료제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과 온라인 불법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합니다. 처방 없는 구매와 가족이 처방받은 약을 건네받는 행위가 왜 위법인지, 본인 명의 투약이력을 조회하고 도용을 신고하는 경로를 식약처 자료로 안내합니다.

심정지 골든타임 4분, 2025 개정 심폐소생술 순서

심정지 골든타임 4분, 2025 개정 심폐소생술 순서

질병관리청이 10월 16일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15.3%로 하지 않았을 때(5.6%)의 2.7배입니다. 2025년 개정 가이드라인에서 바뀐 손 위치, 여성 환자 패드 부착, 1세 이상 소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과 선의의 응급처치 면책 조항을 기관 발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손씻기 실천 11.4%, 30초 기준 다시 보기

올바른 손씻기 실천 11.4%, 30초 기준 다시 보기

질병관리청 관찰조사에서 화장실 이용 뒤 비누로 손을 씻은 사람은 46.7%, 그중 30초 기준을 지킨 사람은 11.4%였습니다. 평소 잘 씻는다고 답한 비율과의 차이, 평균 13.9초에서 30초까지 모자란 동작, 독감철을 앞두고 손을 씻어야 할 때를 질병청 발표로 짚었습니다.

쯔쯔가무시증, 산행 뒤 열 나면 감기로 넘기지 마세요

쯔쯔가무시증, 산행 뒤 열 나면 감기로 넘기지 마세요

단풍 산행과 추수가 몰리는 10~11월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물린 뒤 10일 안에 열·발진이 나타나고 검은 딱지가 남는 것이 특징이지만, 감기몸살로 넘기기 쉽습니다.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와 야외활동 전후에 할 일을 나눴습니다.

사설 구급차 GPS 실시간 전송, 이용자가 챙길 서류

사설 구급차 GPS 실시간 전송, 이용자가 챙길 서류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는 위치·경로·운행시간을 정부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합니다. 환자를 태우지 않는 ‘가짜 구급차’를 잡기 위한 조치입니다. 병원 간 이송 등으로 사설 구급차를 부를 때 법령상 받을 수 있는 영수증과 기록지, 확인할 허가증을 짚습니다.